23살에 작은 방에서 온라인 사업을 시작한 27살 신선식품 셀러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이 셀러는 누적 매출 55억 원, 월 매출 1억 5천만 원을 달성하며 신선식품 법인의 매출 통계와 부가가치세 표준 증명서를 공개했다.
2024년부터 중국 쇼핑 앱 태무와 알리의 영향으로 공산품 위탁 판매가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신선식품은 이 영향을 받지 않는다.
신선식품 위탁 판매로 상위 0.1%의 결과를 낸 사례를 통해, 수요와 공급의 원리로 성공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코로나와 농산물 대란으로 온라인 신선식품 구매가 증가하면서, 온라인 구매의 편리함과 가격 경쟁력 덕분에 신선식품 위탁 판매의 기회는 더욱 커지고 있다.
신선식품 위탁 판매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쿠팡에 입점해야 하며, 이를 위해 사업자 등록과 통신 판매업 신고가 필요하다.
판매할 상품을 선택할 때는 데이터랩과 도매시장 통화 홈페이지를 활용하고, 거래처를 찾기 위해 구글 검색과 전화 통화를 이용한다.
상품명, 대표 이미지, 상세 페이지 등 콘텐츠 제작을 통해 쿠팡에 판매 페이지를 생성하고, 거래처와 협력하여 주문 처리를 진행한다.
데이터랩을 활용한 상품 선택과 판매 시기 결정이 중요하며, 가정나물 판매 사례에서는 30일 동안 1,300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거래처와의 협력 및 콘텐츠 제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신선식품 위탁 판매는 현재 블루오션이라고 결론짓는다.
초기 시장의 기회를 잡아 월 1천만 원 이상의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신선식품 위탁 판매, 지금이 바로 그 기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