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도매국 상품을 활용해 단 6일 만에 3,3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한 경험을 공유해볼게요. 도매국 상품 상세페이지를 수정하지도 않고 이렇게 큰 매출을 올릴 수 있었다니, 정말 놀랍지 않나요?
처음에는 도매처에서 재고가 없어서 더 이상 판매할 수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래서 로켓그로스와 로켓배송을 주력으로 쿠팡에서 판매를 시작했죠. 이 방식은 100% 사입을 해야 하기 때문에 재고 리스크가 있었어요. 그래서 위탁 판매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재고 리스크 없이 판매를 시도해봤어요.
위탁 판매를 시작하고 나서 2주 만에 900만 원의 매출을 올렸어요. 그리고 최근 6일 만에 3,3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죠. 평균 마진율은 55%였고, 광고비로 300만 원을 사용했어요. 순수익은 1,500만 원이었답니다.
현재 대부분의 업무를 혼자서 진행하고 있어요. 하지만 업무 자동화를 위해 로켓그로스와 로켓배송으로 전환 중이에요. 직원 고용 후 CS나 물류 부담이 줄어들면 위탁 판매도 매력적일 것 같아요.
소싱은 도매국의 인기 상품을 참고했어요. 아이템 위너 문제는 상표권 출원으로 해결할 수 있었어요. 상표권이 없을 때는 묶음 상품 판매나 구성품, 사은품 제공으로 문제를 해결했어요.
예를 들어, 장갑을 5개 묶음으로 판매하거나 레깅스를 세트로 판매하거나 사은품으로 제공하는 방식으로요. 하지만 아이템 위너를 통해 큰 돈을 벌 수는 없었어요. 판매자들이 상향평준화되고 있으며, 상표권을 만들고 있거든요. 결국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이템 위너 문제를 피하고 똑똑하게 판매하는 것이 중요해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이제 다시 일하러 가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