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기준으로 세계에서 가장 가장 빠르게 GDP(Gross Domestic Product, 국내총생산량) 기대되는 국가(지역)으로
- 1위 인도(6.1%)
- 2위 중국(4.6%)
- 3위 동남아시아(4.7%)
- 4위 EU(1.7%)
- 5위 USA(1.3%)
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동남아시아의 2023년 디지털 경제에 대해서
- 동남아시아 인구의 70-80% 인터넷 사용자이며,
- 그 중 50-60%는 인터넷 소비자(Internet Consumer)이며,
- 디지털 경제 GMV는 2,180억 달러 (약 261조 원)
- 디지털 경제의 수익은 1,000억 달러(약 120조 원)
으로 소개하고 있으며,
동남아시아의 2025년 미래 산업의 GMV(Goss Merchandise Value, 10억 단위)을
- 1위 : E-Commerce 1860억 달러 (약 223조 원)
- 2위 : 여행 430억 달러 (약 51조 원)
- 3위 : Online Media 340억 달러 (약 40조)
- 4위 : Food & Transport 310억 달러 (약 37조)
으로 전망했으며,
동남아시아의 최근 3년간(2021-2023) 전자상거래(E-commerce) 분야의 수익(Revenue)* 역시
- 2021년 : 180억 달러 (약 21조 원)
- 2022년 : 230억 달러 (약 27조 원)
- 2023년 : 280억 달러 (약 33조 원)
으로 3년 간 27% 성장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으며,
동남아시아에서 E-commerce 수요와 공급이 가장 활발한 도시*로
- 베트남 – 하노이, 호치민
- 태국 – 방콕
- 필리핀 – 마닐라
- 인도네시아 – 자카르타
- 말레이시아 – 쿠알라룸푸르
등 5개국 6개 도시로 소개했습니다.
이처럼 동남아시아의 미래 산업 중 하나인 E-Commerce 시장의 트렌드는 어떻고, 각 국가별 어떤 차이가 있는지 함께 살펴보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