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한창 온라인스토어 붐이 일었을때 이쪽 업계에 입성했습니다. 2년전쯤인데 다들 기억하실거예요. 스마트스토어를 통해서 입문을 했구요.

회사생활이 너무 지겹고 힘들어서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를 했더랬죠... 인강도 듣고, 책도 사고요 ㅋ

근데 아무리 열심히 해도 회사와 병행하는 것은 무리가 있더군요.

시간을 많이 투자못하니 성과가 없고, 성과가 없으니 의욕이 안생기고. 악순환의 반복.

퇴사하고 비로소 본격적으로 시작을 하게 됐다고 하는게 좋을거같은데 그때부터는 성과가 서서히 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부터 운영하기 시작한지가 벌써1년정도 됐네요.

그러면서 느낀것은 온라인셀링에서는 물건을 어디서 떼오는지가 제일 중요하다는거예요... 

어차피 온라인스토어 하시는분들, 공장 직접 가동하는거 아니잖습니까.

업체랑 컨택 잘하는게 진짜 수익에 큰영향 줍니다. 

다른데 시간 낭비하지마시고 사입방식 인터넷에서 많이찾아보세요. 유튜브도 보시구요. 그쪽을 분석하는게 제일 효율이 높아요.